유자차,유자청[유자도]
농심
- 1유자를 사랑한 젊은 농부의 꿈 '유자도'
- 2유기 재배 농법만을 고집하는
농부 '황일, 박연정' 부부입니다.
풀과 지렁이가 숨 쉬는 유기물 토양에서 키운
유기농 유자는 '툭 따서 한 입 베어 물어도' 좋은
순수한 농심으로 키워내고 있습니다.
잘 익은 유자만을 수확하여 온 가족들이
모여 유자씨를 골라내고 손질하여 소량으로
생산된 수제유자차는 설탕 외의 그 무엇도
첨가하지 않은 자연숙성 수제유자차입니다.
2009년부터 오롯이 한 길만 걷고 있습니다. - 3